(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가 도이췰란드에로의 행차를 한답시고 머나먼 유럽땅에서 치마바람을 일쿠다가 망신만 당하였다.
드레즈덴 현지에서 그 무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광고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아무리 《통일방안》이요, 《신뢰프로세스》요 하면서 수다를 부려도 정계와 인민들로부터 《일방적인 구상》, 《씨도 없는 대북정책》 등으로 랭대를 받게 되자 나중에는 유럽땅에까지 가서 제법 흰소리를 쳤다.
과시 홀몸아낙네의 《정치남편》구하기행각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는 짓거리이다.
박근혜로 말하면 수다쟁이기질과 얼음같은 독기만 속통에 한가득 안고있는 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제아무리 유식한체하며 유혹적인 나발로 수선을 떨었으나 침흘리며 접근해온 《남편감》들이란 하나같이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 정보원나부랭이들과 같은 협잡군, 보수꼴통측근들뿐이였다.
하기야 집권하자부터 민생공약들을 전부 줴버리거나 뒤집어엎는 등 변덕과 란동을 일삼고있는 녀자를 좋아할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지.
박근혜는 《신뢰프로세스》와 같은 반통일대결정책을 고안해낸것으로 하여 이미 겨레의 분노를 샀다. 그 분노는 이제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런 판에 이제 또 그 무엇을 발표했다가는 제 애비처럼 총탄세례를 받고 뻐드러질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것이 바로 오늘날 남조선에서의 박근혜앞날에 대한 예평이다.
아마도 그런 리유로 해서 《통일구상》발표장소를 유럽땅으로 선정했는지도 모른다.
하다면 그곳에서는 안전했는가.
박근혜가 《인도주의적문제해결》과 《공동번영을 위한 기초시설구축》, 《동질성회복》을 내용으로 한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라는것을 발표하자마자 현지에 있는 동포들이 일제히 그를 비난조소하는 집회와 풍자행사를 대대적으로 벌리였다.
그가 내놓은 《통일구상》의 리면에 북남대결과 전쟁, 분렬을 고취하는 《흡수통일》의 흉계가 깔려있기때문이다.
박근혜가 노는 꼴이 하도 어리석기에 도이췰란드의 한 고위정치인은 그에게 《북조선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대하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의 면박까지 주었다 한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가 이번 유럽행각길에 받은 대접의 실상이다.
자존심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우리에게는 도저히 접수될수도, 통할수도 없는 다른 나라의 그 무슨 《통일경험》을 체험한다며 돌아쳤고 입에 올리지 못할 대결나발만 불어대며 꼬리친 박근혜가 갈 길은 명백하다.
녀맹중앙위원회 국제부 부원 조영옥(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