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는속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평화적어선을 강제랍치하고 선원들을 쇠몽둥이로 치는 극악한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김강호는 괴뢰군부 해적무리들의 깡패행위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항로를 잃었거나 기관고장으로 정상항해가 불가능한 평화적선박에 대해서는 누구나 도와주는것이 국제적인 관례이다.
이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괴뢰군부깡패들이 저지른 비인간적이고 야수적인 만행을 두고 어찌 그대로 참을수 있겠는가.
이런 깡패무리들을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우리 민족이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피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광증에 사로잡혀 분별을 잃고 날뛰는 불한당들은 무자비하게 징벌해야 마땅하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과장 조용숙은 괴뢰군부망나니들의 이번 만행은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남조선당국의 집요하고 악랄한 반공화국대결광기가 빚어낸 결과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밖에 나가서는 그 무슨 《통일시대》요 《인도주의》요 뭐요 하며 떠들면서 제집에서는 불망나니들을 내몰아 온갖 못된짓을 하도록 조장시킨 괴뢰두목의 행위는 어떻게 하나 골수에 배긴 북침도발의 기회를 마련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남이 비웃는줄도 모르고 치마자락 펄럭이며 마치 《통일의 사도》인것처럼 역겹게 놀아대는 박근혜일당의 면사포가 이번의 사건을 통해 완전히 벗겨졌다.
악마의 소굴 백령도의 해적무리나 속에는 대결의 칼을 들고 낯간지러운 웃음과 기만으로 세상사람들을 홀리는 요사스러운 박근혜년이나 꼭같은 패륜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우리 녀성들은 역적패당의 우두머리 박근혜일당과 반인륜적범죄만을 일삼고있는 괴뢰군부깡패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