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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 실시, 새 학년도 시작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부터 조선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2년전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발포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실시는 교육강국,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으로 지향하는 공화국의 위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력사적사변이다.

1일 수도 평양과 도시와 농촌들은 물론 산골마을, 동서해의 외진 섬마을 분교들에 이르기까지 각지 교육기관들에서는 주체103(2014)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앞가슴에 꽃송이를 단 신입생들이 교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의 열렬한 축복을 받으며 소학교, 초급, 고급중학교 교정에 들어섰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더 따사롭게 비쳐드는 사회주의교육테제의 해빛아래 크나큰 포부와 꿈을 안고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서는 자랑과 행복, 공부를 열심히 하여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라날 열의가 어려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강계제1사범대학 등 모든 대학과 전문학교에서도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과학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쳐갈 배움의 열망을 지닌 신입생들을 축하의 꽃다발로 맞이하였다.

중구역 류성소학교 신입생 김호웅의 어머니 리경희는 자기 아들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첫 대문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미래관, 후대관을 지니고 아들이 언제나 5점꽃을 피워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서성구역 긴재초급중학교 교원 서승혁은 재학기간 학생들은 무료교육의 혜택을 받으며 일반기초기술지식을 완전히 소유하게 된다, 새 교육강령에 따르는 교수안과 교수방법이 이미 완성되였다, 우리 교육자들은 당의 뜻을 명심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동대원구역 새살림고급중학교 신입생 량주령은 교구비품들을 그쯘히 갖추고 환하게 꾸려진 교실에 들어서면서 조선을 위하여 더 많이 배워 지덕체를 겸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보통교육성 국장 김성일은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학생들을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키우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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