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모란봉악단 공연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3월 23일 첫 막이 오른 때부터 10회에 걸쳐 수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외국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이 진행된 열흘간 수도에는 전례없는 관람열풍이 일어번졌으며 초만원을 이룬 4.25문화회관은 시종일관 격정과 흥분의 도가니로 끓어번지였다.
녀성중창 《인민의 환희》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과 방창 《자나깨나 원수님 생각》,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경음악 《병사의 발자욱》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선군음악예술의 매력에 심취된 관중들은 매 종목이 끝날 때마다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공연은 관람자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관람자들은 공연의 비상한 예술적감화력에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사상전의 포성을 울린 공연》, 《정신이 번쩍 드는 노래폭탄》, 《당정책을 속속들이 가슴에 새겨주는 참신한 공연》, 《우리 음악예술의 힘과 멋을 시위한 공연》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공연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은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더욱 급속히 파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