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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의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3월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케리와 전 미국대통령 부쉬까지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의 자주적권리와 사회주의제도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은 긴장완화와 평화적환경마련을 위한 여러가지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조국통일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마련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남조선에 보내였다.

그러나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노린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해나섰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우고 똑바로 처신할것을 요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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