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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사 미국의 북침전쟁연습 중지 요구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에히메현대조선문제연구소 대표 나다 다까시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3월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추진되여 하루빨리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이 실현될것을 바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러한 세계의 흐름에 등을 돌려대고 음흉하게 조선민족리간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그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 해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리고있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다.

이 군사연습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연습이지 결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벌이는 《방어적》인것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지난 1월 23일 남조선당국과 여러 정당, 사회단체들, 각계층 인민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려는 침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의 인내성있는 노력에 의하여 금강산에서는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2월 24일부터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끝끝내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에 강력히 항의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가 이를 규탄할것을 호소한다.

미국이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다시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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