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올해부터 과학농사를 전면적에 도입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농장에서는 알곡증산예비를 선진적인 벼모기르기방법에서 찾고 선진영농기술과 재배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현실가능한 농사작전을 이미 완료하였다.
기자와 만난 기사장 김영식은 이미 마련된 과학농사경험과 농장의 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파악이 있는 영양단지모, 속성모, 성형모를 전면적에 도입할것을 확정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성형모에 의한 농사방법은 종전보다 모판면적을 1/10로 줄이면서도 많은 비닐박막과 종자, 비료, 로력을 절약하는 선진영농방법이다.
농장에서는 올해에 과학적인 토양분석과 시험포전들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벼종자들,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품종들을 70%의 면적에 대담하게 도입하게 된다.
농장 관리일군들로부터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주체농법학습과 과학기술보급사업에 참가하여 과학농사방법을 완전터득하였다.
우렝이유기농법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였으며 이미 우월성이 확증된 람조류생물활성퇴비생산을 끝내였다.
청산리에서의 과학농사열풍은 알곡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는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더욱 분발시키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