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서편직공장에서 기술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 제품의 질을 개선하는데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 공장은 인민들의 입는문제해결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경공업기지이다.
공장에서는 편직물의 질을 높일수 있는 중요방도를 기술개건에서 찾고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 일군들의 능숙한 경제조직사업은 제품의 질개선에 크게 기여하였다.
기술자들과 기능공들은 량면태환기의 실끊어짐자동정지장치와 덧단천절단기, 온도자동수감장치를 도입한 CNC화된 열처리기를 새로 제작하였다.
액체순환식염색기의 창안제작으로 염색시간을 종전보다 4배로 단축하면서도 염색과정에 생기던 이색현상을 완전히 없애고 여러가지 색갈의 문양고운 편직물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최근 2년간 생산에 도입한 기술혁신안은 20여건이나 된다고 한다.
이곳에서 생산한 내의류, 운동복 등 수십종의 편직제품은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상업봉사망들에서 판매되고있는데 그 질이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지배인 최춘선의 말에 의하면 공장에서는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서로 합심하여 생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종업원들의 기술기능평가기준을 바로 정하였다.또한 후방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넣어 종업원들이 다양한 편직물제품과 뜨개옷생산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하고있다.
공장은 주체39(1950)년 3월에 창립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