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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에서 7달동안에 60t 버섯 수확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버섯풍작으로 실리를 얻었다.

이곳 농장에 가면 소재지에 번듯하게 일떠선 수천㎡의 온실과 수십개의 작업반탈곡장, 천수백세대의 농촌집뜨락마다에 꾸려진 아담한 온실들이 있다.

여기에서 여름에는 갖가지 온실남새가, 서늘한 가을과 한겨울에는 버섯이 대대적으로 재배되고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리안의 모든 단위와 농촌세대들에서 수확한 버섯은 60t에 달한다.

농장에서는 20년전부터 버섯을 군중적으로 기르기 시작하였다.

버섯재배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인식시키는 한편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와의 련계밑에 종균배양과 기질만들기, 버섯재배에 필요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근기있게 벌리였다.

리소재지온실에서 시범적으로 버섯을 재배하는것과 함께 본보기단위들을 선정하고 선진단위와 가정들을 소개일반화하는 사업도 진행하였다.

결과 모든 농산 및 남새 작업반들과 직속단위들은 물론 농촌집뜨락에 버섯온실들이 생겨나게 되고 버섯수확량은 해마다 계통적으로 늘어나게 되였다.

이번 재배기간 농장에서 50여세대가 평균 200㎏이상의 버섯을 수확하였다.

해마다 버섯풍작을 거두어 그 덕을 단단히 보는 이곳 농장원들의 생활은 나날이 향상되고 농장살림은 더욱 풍족해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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