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신문 《웨쩨란》 제10호가 《인민은 언제나 추억하며 경모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시였다.
그이의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에서는 국가사회제도가 더욱 공고발전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을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시고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지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의 한 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