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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적패권야망실현책동 규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면서 1시간내에 세계 그 어느 지역의 대상물도 타격할수 있는 최신식극초음속미싸일발사시험을 진행하려 하고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군사적우위에 의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무모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극초음속미싸일개발책동은 세계에 새로운 랭전을 몰아오는 행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초에 중국은 최대속도가 음속의 10배에 달하는 극초음속미싸일의 발사시험을 진행하였다.로씨야도 극초음속무기개발에 달라붙고있으며 인디아도 이 경쟁에 합세하고있다고 한다.현실은 이렇다.새로운 군비경쟁의 도화선에는 이미 불이 달린 상태이다.

미국은 극초음속미싸일발사시험을 또다시 진행하려 함으로써 이미 불이 붙은 세계적인 군비경쟁에 부채질을 하고있다.

앞으로 극초음속무기개발에 달라붙는 나라들이 더 늘어날수 있으며 그로 하여 군비경쟁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미국이 알아야 할것은 그러한 무모한 군사적패권야망실현책동이 종당에는 자기자신을 멸망에로 이끄는 행위로 된다는것이다.

지금 미국의 재정형편이 말이 아니라는것은 세계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세계적인 군비경쟁이 격화되는 경우 녹아날것은 미국이다.

미국은 제 처지, 제 형편이 어떻게 되고있는지나 알고 날뛰여야 한다.

론평은 미국이 쇠퇴몰락하여 제2의 로마제국의 운명에 처하지 않으려거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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