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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 성원들 단식롱성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가 현 《정권》의 불의에 맞서 10만 초불투쟁을 벌릴것을 호소하여 단식롱성에 돌입하였다.

3월 31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단식롱성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과 군부 등이 총동원된 부정선거의 진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정보원 원장 남재준, 법무부 장관 황교안, 국방부 장관 김관진 등 범죄자들은 반드시 파면되여야 하며 범죄집단 정보원은 해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부정선거와 같은 불의를 그냥 넘겨버릴수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집단의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주모자를 처벌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리승만의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국민이 떨쳐나 목숨바쳐싸운 4.19봉기 54돐이 되는 날에 10만 초불투쟁을 벌리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오늘날 남조선은 민주주의란 없고 숨조차 쉴수 없는 상태에 직면하였다고 밝혔다.

불법부정선거를 저지르고 간첩사건을 조작한 자들을 엄중히 처벌하며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시국회의 성원들이 결사의 각오를 안고 4월 19일까지 청계광장에서 단식롱성을 벌리는것과 함께 서명운동, 선전활동, 기자회견, 초불집회 등을 전개할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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