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해군깡패들이 저지른 공화국의 선원들에 대한 귀축같은 만행은 날이 갈수록 총대를 틀어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한경남은 적수공권의 인민들에게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괴뢰군부망나니들에 대한 증오가 하늘에 닿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우리 부대 군인들은 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괴뢰군부패당에게 천백배 보복의 불소나기를 퍼부어 도발의 본거지들을 날려보내자고 하며 천백배의 보복을 다짐하고있다.
평화적인 우리의 어선을 강압적으로 나포한것만도 참을수 없는데 적수공권의 선원들을 쇠몽둥이로 후려쳐 실신상태에 빠뜨리고 죄인마냥 족쇄까지 채웠으며 《귀순》을 강요했다니 이 무지막지한 깡패행위를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제멋에 날치는 군부패당과 깡패무리들에게는 우리 혁명군대의 무자비한 포탄세례만이 제격이다.
온 남조선땅에 미국과 야합하여 화약내를 풍기는 전쟁연습소동을 벌리고 우리를 반대하는 삐라살포행위를 광란적으로 벌리다 못해 오늘은 감히 우리 선원들에게 깡패행위를 감행한 놈들의 만행에 대해 생각만해도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린다고 하면서 군관 김명철은 이렇게 피력하였다.
괴뢰군부깡패들이 우리측 수역에까지 불법침입하여 평화적인 어선을 나포하고 선원들에게 야수적인 폭행을 가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사건이다.
군부깡패들은 우리에게서 그 어떤 자비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이번에 우리 선원들에게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한 야만의 무리들이 그 어디에 박혀있든 끝까지 찾아 모조리 죽탕쳐버릴것이다.
사관 박광혁은 백령도의 해적무리들이 날치는것은 괴뢰두목인 박근혜와 군부호전광들의 조종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열변을 토하였다.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지금 천하에 못된짓만 일삼는 박근혜패당을 단호히 징벌할 멸적의 의지로 피를 끓이고있다.
일단 명령이 내리면 백두산총대는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백령도의 적해군기지들을 첫탕에 불바다로 만들어 불한당들의 숨통을 끊어버리며 도발의 본거지들을 단숨에 초토화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