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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시,노래모임
(평원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1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시, 노래모임이 3일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원군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무대에는 대화시 《소원》, 기악중주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설화와 5중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 남성독창 《인민사랑의 노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일찌기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선군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한생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손풍금2중주 《밭갈이노래》, 재담 《좋다》 등의 종목들은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농업발전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농촌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고있는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일편단심 굳게 믿고 따르려는 인민의 의지를 담은 종목들도 무대에 펼쳐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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