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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단체 북남관계개선은 시대의 요구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3월 2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의 북남관계개선은 시대의 요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며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조선인민이 미국에 의해 근 70년간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데 대하여 서술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조선의 북남관계에서는 비방중상과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되고있다.

그속에서 조선반도에서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증대되고있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것은 조선민족자체이지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도 큰 피해를 입고있다.

북남대결의 력사를 끝장내는것은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운 전쟁위험을 막을뿐아니라 세계열점지역의 하나인 이 지역을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

이것은 조선민족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이기도 하다.

조선은 통일되면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문화적으로나 모든 분야에서 더욱 부강번영하게 될것이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넓은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조선민족끼리의 립장에서 과거의 불신을 털어버리고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확고한 의지만 가지면 능히 해결될수 있다.

조선의 북남관계개선은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진정한 애국애족의 의지를 외면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국제사회는 조선의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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