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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극성 부리고있는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가 그 누구의 《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라는것을 들고나와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문제는 온통 악의와 허위로 일관된 이번 모략문서의 조작을 남조선당국이 공동제안한 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며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최근 핵문제와 관련하여 더는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되자 모략적인 《인권》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고립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여기에 제일 극성스럽게 가담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동족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감과 대결관념에 사로잡힌 현 집권세력은 상전의 장단에 춤추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력대 그 어느 《정권》보다 극성을 부리고있다.

주권을 외세에게 송두리채 내맡긴 괴뢰들은 인권에 대해 운운할 꼬물만 한 자격도 체면도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이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로운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뛸수록 그것이 저들의 망신이고 제손으로 제눈찌르는 격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주제넘게 남을 시비하며 사람웃기지 말고 인권유린으로 온통 수라장이 된 제 집안꼴이나 바로잡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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