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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인사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관계 강화해나가겠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였던 웨. 웨. 그리슈꼬브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조선에 올 때마다 고향집에 들어서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나는 이미 20년전에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고 그이의 탄생 82돐을 축하해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다.

우리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그이의 혁명활동과 관련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하여 여러 경축행사를 진행하는것을 전통화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을 받들고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인민야외빙상장과 로라스케트장을 비롯하여 우리가 참관한 모든 곳들은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이다.

현대적인 의료설비들로 갖추어진 옥류아동병원과 류경구강병원도 훌륭하였다.

체류기간 목격한 모든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조선은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위한 진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귀중한 력사적경험을 적극 연구하고 우리의 활동에 활용하려고 한다.

우리 연해변강위원회는 조선로동당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하며 로씨야련방공산당과 조선로동당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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