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가 조선국방위원회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협회는 3월 20일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근 70년간 령토분렬, 민족분렬의 비극이 지속되고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이 날로 증대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조선전쟁을 비롯하여 수많은 침략전쟁을 벌려왔다.
이러한 사실앞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세계에서 전쟁위험의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이 명백하다.
미국은 조선을 창건된 첫날부터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하였으며 이러한 행위는 가증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해마다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핵타격계획을 완성해나가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은 조선인민에게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할 모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조선의 핵억제력이 거래수단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더 늦기전에 낡아빠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현실성있는 평화정책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