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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단체 일본당국의 총련중앙회관 강탈책동을 규탄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일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인 총련중앙회관 강탈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과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과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대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일삼고 총련중앙회관까지 강탈하려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총련은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옹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며 더우기 총련중앙회관은 조일 두 나라간 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인 사명을 지니고 조일우호친선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여왔다고 밝혔다.

력대적으로 일본당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국책으로 내세우고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살책동에 광분하였을뿐아니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민족적박해를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고 단죄하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감행한 범죄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직접적인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는것은 일본의 응당한 국가적의무이며 회피할수 없는 법적, 도덕적책임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은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불법무도한 매각허가결정을 당장 취소하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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