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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 대홍단군에서 공연
(대홍단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삼지연에서의 희한한 공연으로 백두산아래 첫 동네를 들었다놓은 모란봉악단 예술인들이 대홍단에서 음악포성을 높이 울리고있다.

6일 대홍단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모란봉악단 예술인들의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바이올린독주와 경음악 《매혹과 흠모》, 경음악 《백두의 말발굽소리》, 녀성3중창 《하늘아래 첫집》, 녀성2중창과 방창 《빛나라 정일봉》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김일성민족, 태양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녀성독창 《대홍단은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자 열광적인 박수갈채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끝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대홍단군을 찾고 찾으시며 감자농사의 본보기로,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주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와 은덕을 전하는 녀성3중창 《대홍단 삼천리》도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자나깨나 그리는 백두산지구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정을 담아 울린 녀성독창과 방창 《뜨거운 정》, 《자나깨나 원수님 생각》, 녀성2중창과 방창 《우리 원수님》, 녀성4중창 《그이 없인 못살아》는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관람자들은 종곡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인민은 일편단심》을 들으며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대홍단기풍으로 백두삼천리벌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결의를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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