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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혁명적사상공세로 짓뭉개야 한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동적부르죠아사상문화는 별의별 화려한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쓰고 사람들을 부패와 타락에로 끌어가는 반혁명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독소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좀먹고 사람들을 못쓰게 만들어놓는 정신적마약이 되여 세계의 모든 나라와 지역들에로 뻗쳐나가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사상문화적공세의 화살을 집중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의 서막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침략과 강권이 잘 먹어들어가지 않고 반제자주의식이 강한 나라들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타산하고있다.

지난날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문화적대결은 다른 전선보다 더 치렬하다. 이 대결전에서 한순간이라도 주춤하고 조금이라도 양보한다면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스며들 틈을 주게 되며 그렇게 되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게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이 높아지고 진보세력의 혁명적진출이 강화되면 될수록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된다.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제국주의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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