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발표 40돐기념 보고회가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주체63(1974)년 4월 9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사회주의예방의학의 본질과 요구, 의료봉사사업의 중요성과 그 개선강화에서 나서는 문제,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보건일군들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다그치고 보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주체적보건발전의 방향과 방도, 과업들을 환히 밝힌 강령적지침이며 인민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불멸의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0년간 인민보건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의료봉사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제약, 의료기구와 고려약생산기지들이 꾸려져 인민들이 의료봉사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수립되고 새로운 무통해산법이 개발되였으며 심장혈관외과학이 높은 수준에 올라서는 등 의학과학기술이 빨리 발전하고 그 성과들이 림상실천에 도입되여 의료봉사의 과학화, 정보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보고자는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