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벌가리아단체가 1일과 2일 일본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3월 24일 일본 도꾜지방재판소는 총련중앙회관(조선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매각허가결정이라는것을 내렸다.
이것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총련은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옹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배후조종밑에 감행된 총련중앙회관매각허가결정이라는것을 단호히 배격한다.
또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존엄과 생존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지지와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낸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의 활동을 말살하려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의 책동은 총련의 활동을 방해하고 약화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의 범죄적책동은 일본당국이 재일조선인들의 초보적권리마저 란폭하게 유린하고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명백한 증거로 된다.
만일 일본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일본당국이 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