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18차 토론회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가 3월 29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이번 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조선로동당대표단을 파견하여주신데 대하여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조선을 세계만방에 위용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나가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 세계자주화위업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그리고 선대수령들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계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과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한 추모행사를 크고 성의있게 조직할것을 세계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편지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사회주의조선, 선군조선의 대번영기를 안아오기 위한 자랑찬 투쟁에서 계속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