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과학기술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주되는 과녁의 하나가 다름아닌 과학기술분야이며 그 궁극적목적은 우리의 명줄을 끊어놓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혔다.
과학기술에서 오늘에 한걸음 뒤떨어지면 래일에는 다른 모든 부문에서 열걸음, 백걸음 뒤떨어진 후진국, 기술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이 과학기술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것은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아니라 우리가 살며 일하고있는 모든 일터와 초소 그 어디에서나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판가름하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하고도 치렬한 과학기술대결전, 최첨단돌파전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도록 하자는데 그 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결사전의 선봉에 선 전초병들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부강번영과 밝고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당의 품속에서 쌓고 다져온 창조적힘과 지혜와 재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할 때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제도를 과학기술로 옹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기수, 전초병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