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인도주의의 너울을 쓰고 민족을 우롱하는 추태를 계속 부리고있다.
《대통령》이랍시고 박근혜가 해외를 돌아치면서 우리의 《인도주의》와 《인권》이 이렇소 저렇소 하고 횡설수설할 때 수하졸개들은 안에서 동족의 선원들을 강제랍치하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괴뢰해군의 불망나니들은 기관고장으로 항로를 잃은 우리의 평화적어선에 마구 불질을 해대는것도 성차지 않아 무방비상태의 선원들에게 쇠몽둥이와 쇠갈구리를 마구 휘둘러대는 폭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우리 어선을 강압적으로 랍치, 억류하고 지어 《귀순》까지 강요하였다.
입만 열면 《인권》을 떠드는 남조선괴뢰들의 겉발림한 인도주의의 진모를 순간에 드러낸 행위이다.
최근에만도 인도주의와 상반되는 행동들을 적지 않게 하여온 그들은 사실상 인도주의를 입에 올릴 체면도 없다.
지난해 인도주의적명분으로 추진되여왔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대화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흐려놓은 남측의 부당한 처사로 하여 중단되였다는것은 내외가 인정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인도주의협력의 추진을 통해 민족분렬의 아픔을 다소나마 덜어주려는 일념으로부터 지난 2월 남조선당국의 요구를 대범하게 받아들여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개최문제를 원만히 합의해주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훈련이 《인도주의와는 무관》하다느니 뭐니 하며 북침총포성으로 우리의 선의에 대답해나섰다.
이런 속에서도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어떻게하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지금 괴뢰패당이 《경제난》이니,《배고픔》이니 하면서 우리를 헐뜯으며 터무니없는 인권모략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질겁한 단말마적발악이고 해괴한 추태이다.
괴뢰들은 세상 웃기는 《인도주의》나발을 그만불고 아수라장이 된 제 집안꼴이나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