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산림과학원 산림육종학연구소에서 경제적, 원림적가치가 큰 두만강뽀뿌라나무를 새로 육성하였다.
일반적으로 뽀뿌라나무는 빨리 자라는 식물로서 섬유소가 많고 그 질이 좋아 합판용재료, 섬유종이용원료, 가구재료로 널리 쓰인다.
평양뽀뿌라, 대동강뽀뿌라, 강선뽀뿌라를 비롯하여 조선에 여러종의 뽀뿌라나무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해발고가 500m이하의 지대에 적합한 수종들이다.
새 품종의 뽀뿌라나무는 추위와 병견딜성이 높고 중부이북지대에서 평양뽀뿌라나무에 비하여 2~2.5배 더 빨리 자라는 특징이 있다.
가지심기사름률이 95%이상으로서 매우 높고 번식속도가 빠르며 해발 800m아래의 산지에서는 다 재배할수 있다.
이 나무로 산림을 조성하면 5년동안에 정보당 250㎥의 팔프용원료를 생산할수 있다.
잎속에는 조단백질함량이 20%나 들어있어 축산용먹이로도 리용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