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 박근혜가 푼수없는 촌아낙네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무던히도 재잘거리고있다.
얼마전 근혜는 도이췰란드를 행각하면서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희비극을 연출하였다.
독기어린 검은 속심은 비단보자기에 감추고 그 무슨 《통일시대》니, 《공동번영》이니, 《동질성회복》이니 하면서 입방아질을 하여 현지 동포들의 손가락질은 물론 제집안에서까지 큰 비난과 조소를 받았다.
평천구역인민병원 과장 김명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박근혜는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가면서 각계층의 민간교류와 래왕을 악랄하게 차단하고 제3국에서 만나는것까지 불허하며 개성공업지구에서 로임 몇푼 올리는것마저도 가로막은것을 비롯하여 북남협력사업을 모조리 질식시켰다.
그 주제에 녀자치고는 너무도 낯가죽이 두텁게 이번에 유럽을 싸다니며 그 무슨 《대북3대제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제나름의 《통일구상》이라는것을 《현실화》해볼듯이 요사를 피웠다.
뻔뻔스럽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철면피한 행태이기에 막 구역질이 날뿐이다.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까지 정치만화를 연출해내는 박근혜야말로 교활하기 그지없는 늙은 여우라 해야 격에 맞을것이다.
농업과학원 작물재배연구소 연구사 림창철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예로부터 입에서 화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박근혜가 이번에 도이췰란드를 싸다니며 그 무슨 《드레즈덴선언》이라는걸 발표했다는데 누구도 곧이 듣지 않을 잡소리다나니 세상사람들의 비난거리로,야유와 조소의 대상으로밖에 되지 못하였다.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아무리 대갈통에 든것이 없다해도 인간추물들의 악담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수하졸개들의 모략정보를 그대로 외워댄단말인가.
경제파국, 민생파탄, 반인권실상으로 초상난 제집안일부터 바로 잡는것이 옳은 처사이련만 그 누구를 《걱정》하며 《지원》하려 한다고 지껄여대니 이거야말로 앙천대소할 일이 아니겠는가.
다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남의 집 솟을 대문을 흉질하는 박근혜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천치이고 허수아비이며 악녀이다.
박근혜는 그 누구에 대해 론하기 전에 한숨과 울분에 찬 남녘민심의 목소리에나 귀를 기울이는것이 좋을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