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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준비사업으로 들끓는 평양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이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준비사업으로 들끓고있다.

이번 축전에는 중국, 로씨야, 말레이시아, 몽골,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웬남, 꾸바 등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 명배우들, 국제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수십개나라의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밖에도 음악과 무용, 교예 등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기 위해 문화예술계의 인사들도 오게 된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행사보장을 위한 준비사업을 마무리하였다.

국제적인 예술축전의 품격에 맞는 특색있는 개페막행사, 축전참가자들에 대한 숙식조건보장, 축전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사업 등 세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준비가 끝났다.

조별 및 단독공연,련환공연들이 진행될 동평양대극장, 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평양교예극장을 비롯한 축전장소들은 참가자들이 예술적기량과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이 보장되여있다.

최신식조명과 음향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극장들에서 관람자들은 조화로우면서도 변화무쌍하고 황홀하면서도 생동한 무대배경속에 펼쳐지는 예술공연을 기쁨과 환희속에 보게 될것이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수여할 상장과 컵제작을 끝내고 참관일정도 짜놓았다.

축전참가자들은 희망에 따라 평양의 기념비적창조물들, 유원지들, 문화기관에 대한 참관을 하게 되며 친선련환모임 등 다채롭고 의의있는 여러 행사들에도 참가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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