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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랍상관 개관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랍상관이 국제친선전람관에 새로 꾸려져 개관되였다.

랍상관에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정에 야전복차림으로 거연히 서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나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축복해주시는 모습을 형상한 랍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그이께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과 인민들이 올린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개관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국제친선전람관 일군들과 종업원들, 군인들과 건설자들 등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위인랍상관 관장일행이 개관식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그는 어버이장군님의 랍상을 국제친선전람관에 정중히 모시게 된것은 위대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커다란 영광이며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위인랍상관 성원들이 온갖 지성을 다 바쳐 김정일동지 랍상을 성의껏 형상하고 조선창작가들이 장군님의 랍상을 생전의 모습그대로 더 잘 형상완성한것은 절세위인에 대한 중국인민과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가장 숭고한 경의의 표시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 랍상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랍상을 훌륭히 형상하여 국제친선전람관에 정중히 모실수 있도록 하여준 중국위인랍상관 성원들이 이번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랍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한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중국위인랍상관 관장 장묵뢰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정치가, 사상가, 군사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탁월한 령도로 조선인민을 이끄시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평생 중조인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중국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조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 랍상에 인사를 드린 다음 전시된 선물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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