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도당책임비서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회의 참가자들, 당, 무력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2(1993)년 4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김정일동지께서 탁월한 사상과 령도,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선군조선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을 새롭게 보충완성하고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가기구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여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식, 주체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시였다.
대외관계에서 언제나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였으며 조선혁명과 부강조국건설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고 국제적정의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기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불패의 혼연일체, 령도자의 부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대부대를 키우시여 우리 나라를 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선군시대 군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 최정예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자립적국방공업이 첨단과학기술의 토대우에 올라서고 우리 나라는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시고 부강한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우리 식 CNC공업화가 개척되고 새 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났으며 과학기술강국, 지식경제강국건설의 진군로가 열려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였으며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불멸의 태양기를 휘날리며 위대한 당이 펼친 강성국가건설승리의 시간표따라 신심드높이 비약해나가는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