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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단체들 조선이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지지한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을 지지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3월 2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을 계속 강화할 기도를 드러내놓은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선의 성의있는 노력을 무시하고 끊임없는 도발책동을 감행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인민의 민족적단합을 두려워하고있다.

그것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하게 되면 미제침략자들이 남조선영구주둔구실을 잃어버리게 되기때문이다.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남의 나라에 와서 《평양점령》을 목표로 벌려놓고있는 저들의 합동군사연습은 《방어적》이고 《정상적》인것이라고 합리화하면서도 조선인민군이 자기 나라 령토에서 진행하는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서는 《도발》이라고 강변하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조선이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조선은 미제의 항시적인 위협책동에 대처하여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보다 강도높이 취해나갈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오직 조선의 전쟁억제력강화를 통해서만 고수되고 유지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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