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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규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3월 26일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이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유엔무대에까지 끌고가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수많은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생겨나게 만든 장본인이며 그들이 장구한 기간 서로의 생사조차 모르고 지내는 기막힌 비극을 겪게 한 민족분렬의 원흉이며 천하의 극악한 인권침해자라고 단죄하였다.

저들의 죄악에 대해 골백번 사과할 대신에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고 핵화약고인 남조선에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하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최대장본인이며 인권유린자라고 규탄하였다.

인민사랑의 정치, 광폭정치가 펼쳐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공화국에서는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권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과 적대시정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짓부셔버릴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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