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4월 9일기사 목록
여러 질병에 대한 예방,치료에 효과있는 봄나물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에 사람들은 흔히 피로로 인한 나른한 감, 입맛잃기, 기침 등 여러 병적증세를 느끼게 된다.

이 계절에 조선의 산과 들에 많이 나는 냉이, 달래, 쑥, 두릅, 취, 고사리, 더덕과 같은 나물을 리용하면 여러 질병들을 얼마든지 예방, 치료할수 있다.

기침이 나면서 열이 날 때에는 해볕에 말리운 냉이를 보드랍게 가루내여 한번에 3~5g씩 하루 세번 식사전에 먹는다.

냉이로 다양한 료리를 만들어 식생활에 리용하면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능히 예방할수 있다.

달래 300g에 30~40%정도의 알콜 1.5L를 두고 병에 넣어 마개를 꼭 막아 어둡고 서늘한 곳에 한달정도 놓아두었다가 한번에 50ml씩 하루 한두번 먹으면 빈혈증이 일어나는것을 막을수 있다.

기관지천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적당한 량의 물에 쑥 10~15g을 넣고 달인것을 하루 두세번에 나누어 식사후에 마시면 좋다.

고사리로 만든 음식은 잠장애 특히 꿈이 많을 때 효과가 있다.

어린이가 페염을 앓을때에는 참취가루에 꿀을 두고 되게 이겨 약천에 5㎜두께로 바른 다음 가슴과 잔등에 하루 두세번 붙인다.

더덕, 두릅 등은 인체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호흡기계통의 질병 및 부인질병치료에서 특효를 나타낸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