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4월 9일기사 목록
모란봉악단 혜산시 공연
(혜산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모란봉악단 예술인들이 9일 량강도 혜산시의 도예술극장에서 공연의 막을 올렸다.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경음악 《백두의 말발굽소리》, 녀성독창과 방창 《자나깨나 원수님 생각》, 녀성2중창과 방창 《우리 원수님》, 바이올린독주와 경음악 《매혹과 흠모》, 녀성3중창 《하늘아래 첫집》, 《대홍단 삼천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백두산천출위인들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황홀하고 열정적인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였다.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노래선률, 뛰여난 연주기량과 세련된 률동 등으로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담은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담은 종곡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인민은 일편단심》으로 공연마감을 훌륭하게 장식하였다.

각계층 군중들은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는 진군나팔소리와도 같다고 하면서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혜산시에서의 모란봉악단 공연은 계속된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