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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정계인사 조선외무성 성명 지지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규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흥미있는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러한 군사연습으로부터 초래되는 결과를 못본척하고있는것이다.

지난 3월 2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비공개협의회라는데서 조선인민군의 자위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그 무슨 《결의위반》,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몰아 《규탄》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못본체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는 《위협》이라고 떠들고있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막강한 군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은 핵억제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출로는 이러한 경고에 경솔하게 대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는것뿐이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누구도 바라지 않는 파국적인 사태가 초래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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