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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티오피아단체 일본당국의 반총련책동 규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 에티오피아단체가 일본당국의 반총련책동을 규탄하여 3월 28일과 4월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파키스탄로동련맹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일본당국은 도꾜지방재판소를 부추겨 총련중앙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비법적인 매각허가결정을 내리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일본당국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사법기관의 판단》이요 뭐요 하면서 아닌보살하고있다.

일본당국의 이번 매각허가결정의 속심은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활동거점을 제거함으로써 총련조직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말살해버리려는 음흉한 정치적목적에 있다.

만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총련중앙회관강탈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의 총련중앙회관강탈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제반 사실은 일본당국이 총련을 말살하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총련중앙회관을 강탈하려는 비렬한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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