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회의에 참가한 대의원들이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은 대의원들은 주작봉마루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백두산녀장군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대의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중앙홀에 높이 모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의 립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전승기념탑 《승리》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기념관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승업적과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시대의 기념비로,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여러 관들을 돌아보았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문수물놀이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각종 물미끄럼대와 수조들로 특색있게 꾸려진 실내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등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