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진행된 대회에서 선수들은 조선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를 비롯하여 나라의 무도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성과들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이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페막식이 10일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