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전국의료기구전시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보건부문과 각지 공장, 기업소, 과학, 교육기관들에서 창안제작한 700여종에 1,650여점의 의료설비와 기구, 재료들이 출품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보건성구강종합병원과 의료기구공장들에서 출품한 복부초음파진단기, 고압김소독기, 혈청원심분리기, 이동용자외선소독기 등의 설비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미경화상현시장치, 이비인후과 내시경장치, 장애자회복치료용 손보조기구, 신체회복용 어깨고정띠, 어린이용후두이물겸자 등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신의주법랑철기공장, 평양연마석공장에서 출품한 의료기구들과 재료들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