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 한일영이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3차 국제예술콩클 《화성》에서 특등을 쟁취하였다.
콩클은 7살부터 18살까지의 청소년들을 나이별로 기악, 성악, 무용, 창작부류로 나누어 기량수준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국제콩클무대에 처음 나선 8살난 한일영은 높은 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피아노조곡들을 훌륭히 연주함으로써 심사원들과 음악전문가들의 절찬을 받았다.
페막식에서는 한일영에게 특등상과 특등컵이 수여되였다.
콩클에는 조선과 로씨야, 웬남, 이딸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14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