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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2일 평양시내의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벨라루씨국립무용단,인도네시아 드위키음악단, 스위스대중가요가수,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중국예술단(동방가무단), 말레이시아 마이 하모니카 월드중주단, 웬남국립가무극장예술단은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는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 꾸바기타독주가, 재중조선인예술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오스트리아 윈목관중주단, 벌가리아 와르나가극극장 명배우일행, 프랑스실내악단 현악4중주단은 모란봉극장에서 공연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는 몽골전군협주단, 핀란드취주악단,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뽈스까 쇼뺑음악종합대학 명배우단일행, 이딸리아가극가수, 도이췰란드 크로이젠 콘써트협회 첼로독주가, 재오스트랄리아조선인독창가일행, 재미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있었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중국예술단(산동성교예단),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에짚트교예단, 타이요술가일행의 다채로운 교예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무대들에는 자주의 기치따라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며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지향이 담겨진 사상예술성이 높고 민족적색채가 짙은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들을 통하여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 그리고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선군조선을 강성번영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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