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정당, 단체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2일과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뽈스까공산당 와르샤와지구 집행위원회는 도꾜지방재판소가 총련중앙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매각허가결정이라는것을 내린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도꾜지방재판소의 행위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인 활동을 막아보려는 비렬한 행위이다.
일본당국은 오늘까지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적만행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총련건물에 대한 매각허가결정을 당장 철회하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온갖 박해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이 저들의 과거범죄를 가리우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바 이것은 파렴치성의 극치이며 조선과 다른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인들을 계속 탄압하면서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고있으며 이번에는 도꾜지방재판소를 내세워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비법적인 매각허가결정이라는것을 내리였다.
도꾜지방재판소의 매각허가결정은 일본의 법과 재판소의 판례, 초보적인 경매수속상의 관례에도 어긋나는 불법무도한 행위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재일조선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교활한 사기협잡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총련조직과 재일조선인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