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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쓰르비아정당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 규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 쓰르비아정당이 일본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3일과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은 총련중앙회관(조선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일본당국의 비법적인 매각허가결정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중앙회관은 조일 두 나라간 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실제상 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인 사명을 지니고 조일우호친선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일본당국의 처사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존엄과 생존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 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서 그 어떤 구실로도 정당화될수 없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은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매각허가결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말살하려는 일본당국의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행위이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정치적탄압만행의 대표적산물이다.

일본당국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정의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일본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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