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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중지 촉구
(모스크바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이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남조선이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촉구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에서 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하려는 경향은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보된데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은 대규모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기록적으로 많은 수의 항공기가 참가하는 새로운 항공륙전훈련을 진행할것을 기도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연습과정에 《적》의 령토에 있는 목표들에 대한 정밀타격훈련과 《적》의 후방에서 활동하는 파괴암해그루빠들에 대한 보급훈련이 진행되는것이다.

로씨야는 이미 동북아시아에서 현존위협의 범위를 훨씬 벗어나는 군사행동의 확대가 정세정상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루차 밝혔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현존 난문제를 힘으로 조정하려는 생각을 거둘 때가 왔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 다무적인 안전제도를 창설할 때가 되였다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는바이다.

모든 분쟁문제들은 오직 정치외교적수단으로,협상과 회담의 방법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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