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11일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공중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날부터 남조선 전지역 상공에서 감행되는 《맥스 썬더》합동군사연습은 《도발원점 정밀타격》, 상대측 종심에 침투한 특수부대에 대한 보급품투하 등의 훈련을 기본으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몇해전 이 군사연습이 처음으로 시작될 때 참가한 비행기수가 10여대에 불과하였던것이 해마다 규모가 늘어나 올해에는 100여대가 투입되는 력대 최대규모의 공중타격훈련으로 확대된것은 북에 대한 강도높은 무력시위, 군사적압박이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과 미국이 최근 군사연습규모를 확대하고 그에 대한 보도전을 강화하는것은 의도적으로 북을 자극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한것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대규모해병대상륙훈련에 련이어 력대 최대규모의 공중타격훈련이 감행되는것과 같은 적대적인 무력시위속에서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리는 만무하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과 미국이 로골적인 반공화국무력시위인 《맥스 썬더》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