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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륙상련맹-제27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국제륙상련맹-제27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는 1급(42.195km), 청년급(21.0975km), 청소년급(10km)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조선과 중국, 로씨야,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우즈베끼스딴,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케니아, 중국대북 등 15개 나라와 지역의 마라손선수들과 도이췰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수십개 나라와 지역의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이 13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곽범기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로두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시안의 근로자들,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라손협회 위원장인 동정호 건설건재공업상은 개막연설에서 이번 경기대회를 통하여 선수들과 애호가들이 승부를 겨루면서 서로의 좋은 경험을 나누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게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마라손경기가 있었다.

출발선을 떠난 1,000여명의 남, 녀선수들과 애호가들은 주로의 전구간을 강의한 의지와 높은 인내력을 발휘하며 달리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박수를 보내면서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1급경기에서는 조선의 박철선수(남자)와 김혜경선수(녀자)가 1등을, 르완다의 므부예쿠레 진 피에레 선수(남자)와 조선의 김혜성선수(녀자)가 2등을, 우크라이나의 바바리카 이완 선수(남자)와 조선의 김미경선수(녀자)가 3등을 쟁취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메달, 상장이 수여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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