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전시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영원한 태양절》이라는 주제의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모신 락관을 안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억세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꿀리크 로씨야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조친선의 시원을 마련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선린관계수립을 위해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민족적화해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어 경축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