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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 정당,단체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 규탄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 정당,단체가 3일과 4일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은 도이췰란드주재 일본대사관에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견결히 반대한다.

총련은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옹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다.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침해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총련중앙회관 강탈책동을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총련중앙회관은 조일 두 나라간 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실제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인 사명을 지니고 조일우호친선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재일조선인들의 존엄과 합법적권리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인권유린행위인 일본당국의 총련중앙회관 강탈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매각허가결정을 당장 철회할것을 일본당국에 촉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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