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공산당,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이 6일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에 항의하여 련명으로 일본수상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중앙회관은 재일조선인들의 권리와 리익보장을 위한 활동거점으로 인정되여왔으며 더구나 조일 두 나라간 국교가 없는 상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대표부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일본정부는 지난 세기말 저들의 경제파산으로 하여 발생한 채무반환에 총련중앙회관을 강제로 끌어들이며 경매재판까지 벌리는 불법무도의 범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총련의 존엄과 합법적권리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다.
방글라데슈좌익정당들은 일본정부의 배후조종밑에 도꾜지방재판소가 내린 매각허가결정을 단호히 항의배격하며 총련중앙회관 강탈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